벌써 꽤 오래 전 일이 되어 버렸다. 부산불꽃축제. 이제 3회째인가, 4회째인가 그런데... 2~3번 정도 가본거 같다. 매번 가면 뭔가 약간 모자른 듯 허전한게 괜히 왔다 싶다가도, 안 가고 티비로만 보면 가서 볼 껄 그랬나 뭘로 할 일도 없었는데.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아무튼...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인데, 확실히 밤에는 능력이 저하된다. 물론 사진을 못 찍은 탓도 있겠지만, 당시 그 불꽃의 화려함을 반에 반도 못 담은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