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 본 벡스코의 모습이다.
사전 예약을 했더라면 2,000원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던 관계로 등록카드를 작성한 뒤, 매표소에서 4,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한 뒤 들어갈 수 있었다.
사실 첫날이 평일이라 사람이 그리 많을 줄 몰랐는데, 외의로 줄이 길었다. 2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특히, 학생들이 대박 많았다.
입장권이다. 확인도 하지 않을 뿐더러 표를 뜯어가지도 않더만.
내부 모습이다. 얼핏 봐선 그렇게 사람이 많아 보이지 않았으나 인기있는 부스엔 사람이 꽤 많았다. 여기저기 게임 덕후들이 모습이 보인다.
사실 게임이라곤 스타크랑 온라인 게임으로 맞고나 테트리스 정도 밖에 해보질 않아서 다른 게임을 부스를 구경해 봐도 도통 뭐가 뭔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스타크2나 구경하고 왔다. 게임방송에서 봤던 여자 캐스터가 와 있어서 좀 신기했던 정도랄까.
그리고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가면 주는 블리자드 티셔츠이다. L과 XL만 있어서 L로 가져왔다.
여기가 위메이드 부스였던거 같은데, 금요일에 브아걸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고, 토요일에 위메이드 폭스 팬사인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사실 임요환이 온다면 다시 또 올 의향이 있었으나 이윤열은 그다지 땡기지가 않아서 패쓰~
그리고 이쁜 언니들의 포즈. 사진 모여들어 사진 찍는 덕후들의 모습이 신기했다.
여기는 넥슨 부스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든 이유는 바로 퀴즈를 통해 상품을 나눠줬기 때문이다.
여기는 한빛온. 여기도 마찬가지로 퀴즈가 한창 중이다. 같이 손 들고 풀어볼려고 했지만, 도통 아는 문제가 없어서 도저히 손이 올라가질 않았다.
여긴 무선 로봇으로 축구하던 모습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해보질 못했다. 이건 좀 흥미로워 보였다.
여긴 오락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총싸움인데, 여기도 남자들이 꽤 많았다. 역시 기다리기만 한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었을텐데, 줄이 꽤 길어서 포기했다.
만약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면, 그리고 오락실 게임을 무료로 맘껏 하고 싶다면, 충분히 가서 즐길 만한 곳이었다. 아, 콘솔 게임도 있었다. 하지만, 나처럼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큰 흥미가 없다면, 여러 부스 중에 가 볼만한 부스가 거의 없다. 봐도 무슨 게임인 줄 모르니, 새로운 게임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냥 요즘 게임시장이 이렇구나의 신기함만 느끼고 올 정도랄까. 언제 다시 부산에서 할 지 모를 행사였기에 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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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2동 | 벡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