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 명의로 LGT에 스카이 스포티브가 버스폰으로 왔길래 냉큼 탔다. 24개월에 13만원 약정이니 이게 버스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하긴 하지만, 아무튼 최근 티비에서 선전하고 있는 폰인 것을 감안하면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날씨 위젯이나 뉴스 위젯도 쓸만 하고, 구글맵까지 들어 있는데다, mp3 파일을 변환없이 바로 넣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물론 이러한 기능들을 엄마가 다 쓸리 만무하지만.
떠나기 전까지 도착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물건을 빨리 보내줬다.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주소록은 저장시켜주고 가야 하니깐.
터치로 넘어온 이후엔 스카이폰은 처음인데, 스카이꺼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삼성이나 엘지에 비해 좋은 평가가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튼 이게 마지막 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