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이렇게 왔다. 금요일에 도착할 줄 알고,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큭;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다.
상자 하나를 열어보니 짜라잔~ 디카닷!!!
다른 상자엔 우산과 곰돌이 인형이 들어 있다.
급한 마음에 디카부터 듣어보니. 박스는 대충 이렇다.
전자제품이 그러하듯 제품 사용 설명서와 관련 씨디가 동봉되어 있다.
드디어 제품이 나왔다. 구성은 디카 본체와 배터리 충전기, 그리고 USB연결선과 충전기에 연결하는 선이다.
상자를 막 뜯고 있으니 토순이가 달려와 자기 음식인줄 알고 얼굴을 들이대고 있다.
디카 LCD 화면에 비치는 모습은 대충 이렇다. 마음 같아선 바로 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오늘은 비가 오는 바람에 다음으로 미워야 겠다. 또, 내장 메모리가 15메가 밖에 없어서 추가로 외장 메모리를 사야 한다.
사실 디카에 대해 잘 아는게 없어서 개봉기라고 특별한건 없지만, 이 제품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고, 가볍고, 나같은 초보가 쓰기엔 딱 좋다. 지금까진 딱 좋다. 대충 알기론 이거 400여장 넘게 찍을 정도로 배터리가 출중하다기에 기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