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메일 Express 이벤트가 하길래, 한번 전환해 사용해 봤다. 약간 썰렁한 화면에 살짝 놀라기도 했지만 기능면에선 기존 한메일보다 월등히 앞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드래그해서 메일을 옮기는 것은 정말 편했다. 다른 메일에도 모두 적용시키고 싶은 기능이다. 그 밖에 탭별로 화면을 관리할 수 있어 여러개의 메일함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좋고, 한 페이지에 최대 1,000개의 목록까지 펼쳐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쁜 스킨이 없다는 것이다. 디자인 부분만 보강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지금부터 계속 한메일 Express로 유지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