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게들과 메뉴를 유심히 보니,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타국에서 시집 온 그래서 다움화 가정인 분들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그런 곳이었다. 즉, 그곳에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한국 음식보단 베트남 음식이나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 중 한곳에 들어가 레인보우스페샬이라고 5,900원짜리 메뉴를 하나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등장했다. 이미 몇개 집어 먹은 상태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롤처럼 돌돌 말아서 자른 듯한 음식인데, 밥과 새우, 닭고기, 야채를 넣고 깻잎과 같은 것으로 돌돌 말아논 듯 했다. 맛도 꽤 괜찮았다. 입맛에도 맞고.
이것도 특이했는데, 만두에 들억아는 속은 아닌데, 그와 비슷하게 고기와 함께 여러가지를 함께 튀김옷 비슷한 것으로 말아서 튀긴 음식이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이었는데도 그렇게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다른 것은 물만두와 군만두로 보였고, 맛도 유사한 것이 만두 맞는거 같았다. 그리고 함께 떠 먹으라고 나온 국물인데, 이것도 약간 된장국 맛이 묽게 나는 것이 그런대로 먹을 만 했다. 다문화 가정도 돕고, 새로운 음식도 맛 볼 수 있어서 여러 장점이 있는 음식점 같았는데, 지리적 위치도 백화점 옆에서 그런지 그다지 주목을 받을 수 없는 위치였고, 홍보도 잘 안된 탓인지, 아니면 쇼핑몰이 대다수 망해서 그런지, 푸드코트도 그다지 사람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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